Overview
The Mu는 웹3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여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NPO)로, 팝업 도시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The Mu 팀은 경제적 불안정성과 자국 통화 문제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MuBuenos 팝업도시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ocation
Remote
Buenos Aires, Argentina
Tools
Figma, Illustrator Procreate
Role
Branding, visual design
Timeline
Overall : +1 month
Branding inspiration
과거 정부 정책으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붕괴되었습니다. 브랜드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저는 아르헨티나에서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는 에너지를 느꼈습니다.이러한 지역적 분위기와 웹3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의 브랜딩을 고려하여,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위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선정했습니다.
Reform not revolution. (혁명이 아닌 개혁)
Solidarity without central government. (중앙정부 없는 연대)
Energy (에너지)
Diversity (다양성)
Real-life problem solver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자)
BI Concept
Make a change in Real life, Solidarity and Diversity
Inspiration
사회적·정치적 변화를 요구하는 시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각적 개념을 채택하여, 변화를 추구하는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빙산의 형태를 연상시키면서도, 팀 내부에서 이벤트의 성격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느낀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만화 특유의 날카로운 생동감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Color
Typography
Opensans
Open Sans 폰트는 The MuBuenos의 핵심 가치인 개방성, 중립성, 친근함을 나타냅니다. 이 휴먼 산세리프 타이포그래피의 균형 잡힌 자간은 높은 가독성을 통해 개방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에 선택되었습니다.
Production Making
💡 아이디어 제안 1 :
넓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행사가 열리는 국가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초기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 과정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없다는 점은 여러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행정적 요소들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했지만, 점차 행사 참가자뿐만 아니라 코워킹 스페이스의 다른 이용자들까지 고려해야 했습니다. 특정 행사로 인해 공유 공간이 ‘침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 아이디어 제안2:
피드백 반영 버전
다른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디스플레이 아이템 디자인을 고민했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대형 사이즈'와 '설치형'을 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형'이면서 '이동성'이 있는, 더 인터랙티브한 접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템과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arketing Asset
이 테마들의 조합은 mubuenos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형성했으며,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되었습니다. SNS 마케팅에서는 원피스 테마와 mubuenos의 비주얼 콘셉트를 활용하여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템플릿으로 사용되었습니다.
Merch Asset
이벤트에 필요한 배너나 포스터들은 코워킹 스페이스 내 다양한 공간을 안내할 수 있는 도어 포스터를 위한 비주얼 콘셉트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Learn & Lesson
약 두 달간 Mubuenos 팀과 함께 작업하면서, 앞으로 사람들에게 The Mu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기억에 남도록 만들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예산 제약과 제작 과정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이벤트 그래픽 디자인을 총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교훈은 이벤트 그래픽 디자인 관리가 제작 자체보다 더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레슨으로 삼고, 앞으로 팀 내에서 논의를 이끌며 실제 디자인 구현 가능성에 대한 계획과 논의에 대해 더 신중하게 접근하려 합니다.